미국 시장 1위에 오른 한화큐셀이 미국 최대 태양광 모듈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.
조지아주 현지 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은 한화큐셀이 조지아주 달튼의 기존 공장 근처에 제2공장을 짓고, 인근 바토우 카운티에 새 태양광 관련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.
이번 증설을 통해 한화큐셀은 미국 내 단일 사업자 최대인 3.1GW 규모의 모듈 생산 능력을 갖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.
이에 대해 한화 측은 "공식적으로 확인이 어렵다"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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